June's First Greetings in a Newsletter June's First Greetings in a Newsletter
뉴스레터로 전하는 6월의 첫 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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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빗입니다. 저희 에빗을 방문해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여러분들께 에빗의 소식을 뉴스레터로 전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기쁩니다. 앞으로 매월 첫째 주 수요일에 에빗의 여러 이야기들과 새 소식을 전해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구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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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We are very happy and excited to be able to share the news of EVETT's in a newsletter to all of you who have visited and cared about us. From now on, on the first Wednesday of every month, we will tell you many stories and updates about EVETT, so please pay a lot of atten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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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ish at EVETT : 새로운 디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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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서 올라온 제철 성게와 함께 해초 커스터드, 샘파이어, 미나리, 돌나물 꽃과 같은 해변의 허브류를 곁들여 숙성된 오리 육수와 쑥기름으로 마무리합니다. 성게소는 산란기 직전인 지금이 가장 제철이며, 최고의 상태를 자랑합니다. 여름 점심 메뉴로 최상급 제주 성게의 엑스포를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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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dish of Jeju Island's sea urchin served with a variety of foraged beach herbs, including , sampire, sea parsley, and dol namul flowers. We finish the dish with a broth made from aged and cured duck, and mugwort oil. New dish on our lunch Summer men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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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aging Trip in Jeju : 식재료를 찾는 여정 in 제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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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해안가 주변에서 발견한 이 야생화의 이름은 갯까치수염입니다. 주 서식지는 한국의 남해 지역으로 주로 해안가 바위 틈새나 마른 토양에 깊게 뿌리를 내리고 자라납니다. 제주도에서는 5월부터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특히 봄철의 어린 잎은 식용이 가능해서 그대로 먹거나 삶아서 나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어떤 맛이날 지 궁금하기도 하고 팀원들과 함께 경험해보고 싶어서 채집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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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lovely plant is found around the beach in Jeju Island and its name is 갯까치수염. These wildflowers, which are mainly deeply rooted in rock crevices and dry soil, begin to bloom in May and can be seen until August, especially young leaves in spring are edible, so they can be eaten fresh or lightly steamed. Chef Joseph collected these plants on a recent trip to Jeju and brought back to Seoul. With his team members they were able to create a new summer dish that shows the true flavour of Jej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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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 a Jeju Omegi Sool Master : 제주 오메기술 명인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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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는 제주도의 '오메기술' 기능 보유자 강경순 명인님을 만나 오메기술을 빚는 법을 배웠습니다. '오메기술'은 제주도를 대표하는 전통 술 중에 하나이지만 현재 제주도에서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곳은 세 곳 뿐인데요, 그 중 한 곳인 강명순 명인님의 '술 다끄는 집'에서 좁쌀을 빻아 오메기떡을 만들고 보리로 만든 전통 누룩과 함께 발효하는 과정을 경험하며 제주도 전통 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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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ay, Chef Joseph met Kang Kyung-soon, a master of Jeju island's "Omegi-sool" function, and learned how to make Omegi-sool. Omegi-sool is one of the representative traditional liquor of Jeju Island, but there are only three places in Jeju Island that continue the tradition, and One of them, Kang Myung-soon's "술 다끄는 집" had time to understand Jeju Island's traditional liquor by experiencing the process of grinding millet to make omegi rice cakes and fermenting them with traditional yeast made of barle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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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AT TAKJU : 오마이갓 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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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빗의 조셉 리저우드 셰프와 인천의 지역특산주 삼양춘을 빚는 송도향이 함께 콜라보한 오마이갓 탁주. 청도의 햇 모과와 호주 타스마니안 지역의 페퍼베리가 절묘하게 어우려진 달콤한 조화를 경험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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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y Gat Takju, a collaboration between Chef Joseph Ridgerwood of EVETT and Songdohyang, who makes Samyangchun, a local specialty of Incheon. Experience a sweet harmony of fresh quince in Cheongdo and pepperberry in Tasmanian, Austra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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